[NBA 독점영상] 르브론 노룩패스 넘은 하든 개인기(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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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현철 기자] '킹' 르브론 제임스-케빈 러브(이상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콤비의 멋진 노룩패스-덩크 플레이를 차점자로 밀어냈다. NBA 현역 최고 슈팅가드 중 한 명으로 자리잡고 있는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키츠)의 개인기에 이은 원핸드 덩크가 16일(한국시간) NBA의 최고의 장면으로 꼽혔다.
16일 NBA TOP5 플레이. 아쉽게 1위를 놓친 주인공은 르브론-러브 콤비였다.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서 르브론은 멋진 크로스오버에 이은 패스, 그리고 다시 볼을 잡은 뒤 림 근처 노마크 찬스를 잡은 러브에게 득달같은 노룩 패스를 선보였다. 말 그대로 약속된 플레이. 러브는 르브론의 멋진 패스 덕택에 손쉽게 투핸드 덩크를 꽂았다.
그러나 1위는 하든의 몫. 하든은 오클라호마 썬더와의 경기서 세 명의 수비수를 무력화시키는 멋진 개인기와 덩크를 선보였다. 굳이 빈 곳을 찾기보다 현란한 드리블로 두 사람 사이를 뚫은 뒤 붕 뛰어올라 왼손으로 원핸드 덩크를 꽂았다. 덥수룩한 턱수염만큼 짙은 존재감을 제대로 과시한 하든이다.
[영상] 1월16일 NBA TOP 5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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