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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이승모 빠지고 김정민 첫 선발…중원 안정 찾을까

작성일: 2018.08.29 17:01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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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모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아시안게임 특별취재단 한준 기자] 김학범 감독이 베트남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 나설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김정민(19, 리퍼링)이 미드필더로 첫 선발 출전한다.

김 감독은 공격진에 힘을 실었다. 황의조를 원톱으로 두고 2선에 이승우, 손흥민, 황희찬을 배치했다. 총공세를 준비했다.

미드필드진도 공격적이다. 베트남이 선수비 후역습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공격 지원 능력이 좋은 김정민과 이진현으로 조합을 짰다. 그동안 주전 미드필더로 뛰어온 이승모는 최근 몇 차례 중원 패스미스와 실책으로 부진했다. 2선 공격도 황인범이 빠지고 손흥민이 배치됐다.

수비 라인도 변화를 줬다. 김민재의 짝으로 황현수 대신 조유미니 짝을 이뤘다. 좌우 풀백은 김진야, 김문환으로 변화가 없었다. 골키퍼 포지션에 조현우가 부상에서 회복해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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