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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앞둔 상주 김도형, 포항 스틸러스 이적 유력

작성일: 2018.08.30 14:5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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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형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전역을 앞둔 김도형(27, 상주 상무)이 포항 스틸러스로 향한다.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30일 '스포티비뉴스'에 김도형이 상주 상무 전역 직후 곧바로 포항 스틸러스와 메디컬 테스트, 입단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김도형은 상주 상무에 입대한 후 원 소속 구단인 충주 험멜이 해체돼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오는 94일 전역을 해도 돌아갈 팀이 없다. 이에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구직광고를 하기도 했다.

최근 보여준 능력은 뛰어나다. 이번 시즌 상주 소속으로 20경기에 나서 43도움을 올렸다.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다. 특히 리그 최강 전북 현대를 상대로 11도움을 기록하며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결국 포항 스틸러스가 그에게 관심을 나타냈고, 김도형은 전역 직후 포항으로 갈 예정이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김도형이 포항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K리그 팬들의 시선이 그에게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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