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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日 모리야스 감독 경계 "한국 1대1 상황에서 잘 막아야"

작성일: 2018.08.31 17:56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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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스포티비뉴스=보고르(인도네시아), 유현태 기자] "한국 선수들을 1대1에서 책임져야."

한국과 일본은 다음 달 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결승에 진출해 기쁘다. 선수들이 발전하면서 결승까지 왔다. 아주 강한 상대인 한국을 상대로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바란다. 준비 상태에 대해선 자신감이 있다"면서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일본은 21세 이하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장기적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아무래도 손흥민을 비롯해 와일드카드를 모두 선발하는 등 성적에 신경을 쓴 한국의 전력적 우위가 예상된다.

모리야스 감독은 "선수들이 1대1 상황에서 조금 더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하다. 예측력이 필요하고 다음 플레이를 어떻게 할지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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