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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파주NFC 변압기 터졌다…대표팀 3일 외부 호텔서 취침

작성일: 2018.09.03 18:24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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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첫 훈련을 진행한 벤투호 ⓒ한준 기자

[스포티비뉴스=파주, 한준 기자] 벤투호 1기 첫 소집 훈련에 비 소식과 함께 정전 사태까지 발생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3일 파주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해 첫 훈련을 가졌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8명의 선수, 3일 밤 귀국한 남태희 등이 빠진 15명이 먼저 보였다. 이들 중 골키퍼 2명과 여섯 명의 필드플레이어만 정식 훈련을 했다. 나머지 9명은 간단한 회복 훈련만 실시했다.

오후 5시에 시작한 훈련 말미에 라이트가 나갔다. 이날 내내 비가 내려 날씨가 흐렸다. 해는 지지 않았지만 어두웠다.

라이트가 나간 이유는 파주NFC의 변압기가 터졌기 때문이었다. 119까지 출동해 파주NFC의 정전 사태를 살폈다.

단순 정전이 아닌 변압기 고장으로 드러났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파주NFC의 변압기가 터졌다. 오늘 안에 복구가 어렵다. 선수들도 일산에 위치한 호텔으로 나가서 자고 올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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