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맨 찾아요" 미네소타, 닉 영·코리 브루어·아프랄로와 워크아웃
작성일: 2018.09.05 16:06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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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지역 매체 'KSTP'의 대런 울프슨은 5일(한국 시간) "미네소타가 닉 영, 코리 브루어, 애런 아프랄로와 워크아웃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식스맨으로 활약했던 두 선수가 팀을 떠났다. 자말 크로포드와 네만야 비엘리차다. 크로포드는 플레이어 옵션을 사용하지 않고 FA로 풀렸다. 아직 그는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비엘리차는 새크라멘토 킹스로 이적했다.
따라서 벤치에서 나와 득점을 올려줄 식스맨이 없다. 특히 가드가 필요하다. 앤드류 위긴스와 지미 버틀러를 보좌할 자원이 턱없이 부족하다. 세 선수와 워크아웃을 진행하려는 이유다.
영은 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활약하며 우승을 따냈다. 수비가 약하지만 뛰어난 외곽슛을 자랑한다. 미네소타의 약점인 3점슛을 보완해줄 수 있다. 그는 지난 시즌 평균 17.4분간 7.3점 1.6리바운드 FG 41.2% 3P 37.7%를 기록했다.
브루어는 에너자이저다. 지난 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서 수비와 트랜지션 공격에 힘을 보탰다. 그는 과거 미네소타에서 6시즌 동안 뛴 경험이 있다. 미네소타의 허약한 수비와 속공,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에 힘을 보탤 수 있다.
아프랄로는 득점력이 좋은 가드다. 최근 두 시즌 동안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지만 출전시간을 보장받으면 평균 10점 이상은 넣어줄 수 있다.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 포스트업 등 다양한 옵션을 펼칠 수 있다. 커리어 통산 3점슛 성공률 38.6%로 외곽슛도 좋아 미네소타 스페이싱 농구를 이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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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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