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빈자리는 내가 채운다' 케빈 러브, CLE 선수들과 훈련 돌입
작성일: 2018.09.12 14:34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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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닷컴'은 12일(한국 시간) "러브 SNS에 팀 훈련 사진이 올라왔다"라며 "콜린 섹스턴, 채닝 프라이, JR 스미스 등이 마이애미서 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월드컵 지역 예선에 나서는 트리스탄 톰슨(캐나다), 제디 오스만(터키), 안테 지지치(크로아티아)는 이번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외 선수들은 대부분 참가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지난 4년간 마이애미에서 훈련을 이끌었다. 직접 선수들을 초대해 몸을 만들었다. 트레이닝 캠프가 열리기 전에는 코치가 직접 선수들을 지도할 수 없다. 따라서 선수들끼리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다.
르브론은 이번 여름 이후 LA 레이커스로 떠났다. 이제 그 자리를 러브가 맡았다. 러브는 이번 훈련에 선수들을 초대했다. 에이스이자 리더로서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
클리블랜드는 새 출발을 시작한다. 르브론이 떠난 뒤 러브 중심으로 2018-19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따라서 어느 때보다 선수들의 호흡과 결속력이 중요할 것이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프 그린 등을 떠나보내고 선수 보강이 거의 없었다. 드래프트로 섹스턴을 데려온 뒤 샘 데커, 채닝 프라이 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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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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