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홈런+헤일 3승' 한화, LG 잡고 3연패 탈출
작성일: 2018.09.16 17:0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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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선발투수 데이비드 헤일은 6⅔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1패)을 챙겼다. LG 선발투수 김대현은 4⅓이닝 10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9패(2승)를 안았다.
한화는 경기 초반부터 LG 마운드를 공략했다. 2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김태균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하주석이 우익수 키를 넘겨 담장 맞고 떨어지는 2루타를 뽑았다. 원심은 채은성 노바운드 캐치로 아웃이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담장 맞고 떨어진 타구를 채은성이 잡은 것이었고 2사 2, 3루가 됐다. 이어 타석에 나선 최재훈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빗맞은 2타점 적시타를 뽑았다.

2-0으로 앞선 4회초 선두 타자 이성열 방망이가 움직였다. 이성열은 김대현을 상대로 좌월 1점 아치를 그렸다. 시속 144km 높은 속구를 그대로 공략했고 이성열 시즌 28호 홈런이 됐다.
한화는 3-0에서 멈추지 않았다. 5회초 1사에 송광민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뽑았다. 1사 2루에 호잉이 우익 선상으로 가는 1타점 2루타를 보탰다. 이성열이 호잉 안타에 이어 1타점 중전 안타를 더해 한화는 5-0 리드를 잡았다.
LG는 7회초 무득점에서 벗어났다. 2사에 김용의 대타로 경기에 나선 서상우가 볼넷으로 나가고 유강남이 우전 안타를 쳤다. 2사 1, 2루에 헤일이 내려가고 송은범이 마운드에 올랐다. 정주현이 송은범을 상대로 1타점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송은범에 이어 권혁이 마운드에 올랐다. 권혁은 KBO 역대 11번째 투수 700경기 출장 금자탑을 쌓았다. 권혁에 이어 이태양이 마운드를 지켰다. 이태양이 4점 차로 앞선 9회초에 선두 타자 양석환에게 볼넷을 줬다. 무사 1루에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이태양에 이어 등판했다. 정우람은 1이닝 무실점 투구로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LG는 7회초 무득점에서 벗어났다. 2사에 김용의 대타로 경기에 나선 서상우가 볼넷으로 나가고 유강남이 우전 안타를 쳤다. 2사 1, 2루에 헤일이 내려가고 송은범이 마운드에 올랐다. 정주현이 송은범을 상대로 1타점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송은범에 이어 권혁이 마운드에 올랐다. 권혁은 KBO 역대 11번째 투수 700경기 출장 금자탑을 쌓았다. 권혁에 이어 이태양이 마운드를 지켰다. 이태양이 4점 차로 앞선 9회초에 선두 타자 양석환에게 볼넷을 줬다. 무사 1루에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이태양에 이어 등판했다. 정우람은 1이닝 무실점 투구로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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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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