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TALK] 고정운 감독, “마지막 홈경기, 패배해 죄송스럽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안양, 박주성 기자] 고정운 FC안양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FC안양은 29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30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1-2 역전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안양은 5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하고 8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고정운 감독은 “마지막 홈경기인데 상당히 팬들이 많이 왔는데 보답을 하지 못해 죄송스럽다. 역습을 노리려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전반에는 잘 버텼는데 윙백이 너무 내려서 공격에서 숫자싸움에서 졌다. 점유율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1-1 상황에서 홈이기 때문에 25분 남겨놓고 공격적으로 바꿨다. 너무 이른 시간에 포메이션을 바꾼 것 같다”고 밝혔다.
가장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양 쪽 윙포워드들이 너무 내려와 최전방에 알렉스만 있었다. 수비 라인이 너무 쉽게 점유율을 내줘 전반적으로 힘든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교체 카드에 대해서는 “빠른 선수가 정재희 하나 있는데 변화를 주려 했지만 여태까지는 그게 먹혀들어가지 않았다. 훈련을 통해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정운 감독은 “지금까지 했던 대로 개인이 아닌 조직으로 하겠다. 안산전을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하겠다”면서 남은 목표에 대해 “다음 경기만 생각한다. 다다음 경기는 어디랑 하는지도 모른다. 남은 경기를 열심히 하다보면 결과는 부수적으로 따라 올 것이다. 한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