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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귀국, '2기' 내일(1일) 베일 벗는다

작성일: 2018.09.30 18:0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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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루 벤투 감독이 돌아왔다. ⓒ연합뉴스
▲ 벤투 감독은 10월 A매치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유럽에서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곧바로 벤투 감독은 10월 A매치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벤투 감독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 지난달 21일 출국한 지 9일 만에 입국한 그는 아내와 함께 입국장을 밟았다.

벤투 감독은 지난 9일 동인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테크니컬 스터디그룹(TSG) 세미나와 FIFA 풋볼 어워즈에 참석했다. FIFA 행사를 마친 뒤에는 고국 포르투갈에서 가족과 휴식을 취했다.

부임 후 9월 A매치에서 1승 1무를 기록한 벤투 감독은 10월 A매치를 준비한다. 입국 하루 뒤인 내달 1일 축구회관에서 우루과이, 파나마와 치를 A매치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벤투 2기는 오는 8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경기는 오는 12일일과 16일 치르다. 우루과이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나마와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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