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삭발 투혼' 찌아구, 3경기 연속 골로 '9월의 제주 선수'

작성일: 2018.10.04 11:29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삭발 투혼의 힘일까.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인 찌아구 ⓒ제주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찌아구가 코칭스태프가 선정한 9월의 ‘흑한우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제주는 이번 시즌부터 매달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 후원 아래 흑한우 플레이어를 선정하고 있다. 기록지에 드러나지 않는 팀 공헌도와 프로페셔널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를 코칭스태프가 TRA(ining 훈련), MAT(ch 경기), ATT(itude 태도), MAN(agement 관리), SAC(rifice 희생), LIF(e 생활) 등 6개 지표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선정하고 있다. 

앞서 권순형(3월)과 오반석(4월), 조용형(5월), 권한진(7월), 박진포(8월)가 선정된 데 이어 9월에는 찌아구가 영예를 안았다. 찌아구는 최근 3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9월 29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트리며 제주의 15경기 연속 무승(8무 7패) 사슬을 끊어냈다. 

특히 찌아구는 삭발 투혼뿐만 아니라 경험·기량·인성 등 모든 조건에서 모범이 됐고,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찌아구는 "제주를 도와주게 되어 행복하다. 계속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찌아구에게는 상패와 흑한우 명품관 가족 식사권이 제공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