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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REVIEW] '정우영 풀타임' 알사드, 페르세르폴리스에 합계 1-2 패…결승 진출 좌절

작성일: 2018.10.24 04:06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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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사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정우영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알사드는 ACL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알사드는 24일(한국 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2차전 페르세르폴리스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0-1로 패한 알사드는 합계 1-2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정우영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알사드는 정우영을 비롯해 가비, 사비를 선발 출전시키며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했다. 전반까지는 분위기가 좋았다. 전반 17분 바그다드 부네자가 선제골을 넣어 앞서 나갔다.

전반은 1-0으로 마친 알사드는 후반 초반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4분 만에 시아막 네마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합계 1-2로 밀린 알사드는 남은 40여분 시간 동안 공격을 퍼부었다. 한 골을 더 넣어야 원정다득점 원칙으로 이길 수 있었기 때문에 남은 시간 계속해서 공격을 전개했지만 수비로 전술을 바꾼 페르세르폴리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결국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페르세르폴리스가 결승에 진출했다.

페르세르폴리스는 수원-가시마전 승자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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