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TALK] 선수들이 말하는 최용수 효과, “팀이 더 강해졌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구리, 박주성 기자] “최용수 감독님이 온 후 팀이 더 강해졌어요”
FC서울은 27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34라운드에서 강원FC를 상대한다. 현재 서울은 승점 35점으로 리그 9위, 강원은 승점 39점으로 리그 7위다. 강등권으로 추락할 수 있는 하위 스플릿 라운드에서 두 팀은 첫 경기 승리를 노린다. 경기를 앞둔 25일 서울은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먼저 황기욱은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인데도 저번 주부터 계속 준비한 게 있다. 홈에서 또 하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경기하고도록 잘 준비하고 있다”면서 “선배들도 그렇고 후배들도 그렇고 분위기가 잘 잡혔고, 동기부여도 생긴다.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더 몰입이나 집중력이 더 커졌다”고 설명했다.
윤종규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이번 경기에선 저번 제주전보다 더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겠다. 홈에서 하는 만큼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최용수 감독님이 복귀한 후 훈련 강도가 세졌고, 거기에 따라갈 수 있게 형들이 그런 분위기를 만든다. 팀이 더 강해진 느낌을 받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최용수 감독도 이번 경기 승리를 다짐했다. 최용수 감독은 “팀을 떠난 후 883일 만에 서울에 다시 돌아왔다. 현 상황을 마냥 지켜볼 수 없었다. 현재 상황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이다. 비상시국인데 우리의 본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선수들과 신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 홈 복귀전에서 반드시 승리로 복귀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