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감독 "커리의 전성기는 지금, 비디오 게임 보는 줄 알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스테픈 커리(30, 191cm)의 전성기는 지금이라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144-122로 이겼다.
커리의 날이었다. 3쿼터까지만 뛴 커리는 3점슛 11개 포함 5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하프라인을 넘어와 조금의 틈만 나면 3점슛을 던졌다. 슛 거리는 신경 쓰지 않았다. 먼 거리에서 수비수 앞에 던진 슛이 높은 성공률로 들어가자 워싱턴 수비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어 “난 현재 커리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두 절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커리는 농구를 알고 경기한다”며 “벌써 NBA 데뷔 10년 차다. 커리는 리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 자신의 장점과 상대방을 누구보다 잘 파악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인공인 커리는 팀 동료에게 공을 돌렸다. “모든 감각들이 리듬을 타는 것처럼 느껴졌다. 특히 동료들이 내게 격려를 많이 해주면서 자신 있게 던질 수 있었다”며 자신의 슛감과 동료들을 믿고 공격에 임했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