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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실점-조영욱 PK 골' 한국 U-19, 베트남에 1-1 (전반 종료)

작성일: 2018.10.25 21:5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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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용 U-19 대표 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정정용호' 가까스로 동점을 기록했다. 전반 45분 페널티킥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정정호는 25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최종전 베트남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 45분까지 1-1로 균형을 만들었다. 

한국은 포백으로 회귀하고 오세훈, 엄원상, 전세진, 임재혁 등을 출격시켰다.

오세훈의 높이를 바탕으로 밀어붙였다. 하지만 선제 실점했다. 전반 13분 역습에서 르 쑤안 뚜에게 일격을 맞았다. 전반 7분 세 차례 연속 골대를 맞은 득점 기회가 아쉬울 따름이었다.

이어 전반 32분 전세진이 페널티킥을 얻었는데, 잔디가 들리면서 킥이 떴다. 동점 기회를 놓쳤다. 급해진 한국은 전반 42분 조영욱을 기용해 동점 골을 노렸다. 전세진이 얻은 페널티킥을 조영욱이 전반 45분 득점했다. 

조 1위를 달리던 한국은 동시에 열리는 호주와 요르단과 경기 결과를 주목해야 한다. 베트남과 비기기면해도 자력으로 8강이 가능하지만, 지면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탈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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