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3경기 연속 골' 호날두의 활약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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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유벤투스는 29일 이탈리아 카를로 카스텔라니에서 열린 2018-19 세리에A 10라운드에서 엠폴리를 2-1로 이겼는데요.
이날 경기에서 호날두는 2골을 터트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리그 7호골, 최근 3경기 연속 골인데요.
호날두는 0-1로 뒤지던 후반 9분에 디발라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실수 없이 득점으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호날두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죠. 후반 25분엔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역전 골을 만들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리그 초반 침묵하던 호날두는 4라운드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더니, 10라운드를 마친 현재는 7골로 리그 득점 2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유벤투스는 이 승리로 9승 1무, 승점 28점으로 리그 1위를 공고히 했습니다.

아스널 레전드 “살라는 행복하지 않아”
모하메드 살라(26, 리버풀)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행을 타진할 수 있다고 주장한 사람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아스널의 레전드이자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폴 머슨(50)인데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한 살라는 올 시즌 초반 더딘 출발을 보였죠. 27일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카디프시티전을 통해 1골 2도움을 추가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지난 시즌에 비하면 조용한 활약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머슨은 이런 살라를 보며 “그가 리버풀에서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면서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을 점쳤는데요. 영국 데일리스타에 쓴 칼럼에서는 "만약 살라가 가겠다고 하면 리버풀은 막을 힘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물론 리버풀 역시 살라를 쉽사리 놓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머슨은 "리버풀 팬들은 스타 선수들이 떠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살라가 떠난다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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