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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직캠] '우승을 위한 첫걸음', 경기 전 잠실 분위기는

작성일: 2018.11.04 13:21 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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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임창만 기자]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 4일, 오후 1시께 잠실야구장 매표소는 팬들이 가득 차 있었다.

4일 잠실야구장에서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약 1시간 30분 앞둔 상황에서 야구 팬들은 잠실로 모이기 시작했다. 경기장 주변은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과 야구 팬들로 가득 찼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은 기대된 표정으로 경기장으로 향했다.

승리를 위해 두산은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했다.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최주환(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오재원(2루수)이 선발 출전한다.

SK 선발 라인업은 김강민(중견수)-한동민(우익수)-제이미 로맥(1루수)-박정권(지명타자)-김동엽(좌익수)-이재원(포수)-김성현(유격수)-박승욱(2루수)-강승호(3루수) 순서다. 최정이 빠진 것이 눈에 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한 첫걸음인 1차전. 양 팀 선수들은 반드시 이긴다는 각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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