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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TALK] 장영복 단장, “최순호 감독, 포항에 최적화 된 인물”

작성일: 2018.11.05 15:0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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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호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장영복 포항 스틸러스 단장은 최순호 감독을 팀에 최적화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는 5일 오전 포항 스틸러스가 최순호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최순호 감독은 매월 1회 이상의 북미팅을 비롯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소통활동을 통해 선수들과 교감하는 아버지 리더십을 보여줬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에도 항상 솔선수범해 선수단과 사무국 전원이 함께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면서 "이번 재계약과 관련한 세부적인 계약조건은 상호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최순호 감독은 선수와 지도자 모두를 포항에서 시작했다. 1980년 포항제철 축구단이 실업팀인 시절 선수로 첫 걸음을 내디뎠고, 1992년 포항제철 아톰즈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에는 감독으로 포항의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이후 팀이 강등 위기에 놓인 201612년 만에 포항으로 돌아와 팀을 1부 리그에 잔류시켰다.

장영복 포항 단장은 최순호 감독을 굳게 믿고 있다. 장영복 단장은 '스포티비뉴스'를 통해 협상을 하고 있는데 시즌 중이지만 재계약을 해야 할 방향으로 잡았다. 기간 문제가 남아있다. 여러 가지 평판이 있지만 스틸러스에 최적화된 감독이라고 나는 본다. 우리 스틸러스 전통도 잘 알고 정신도 잘 안다. 선수단을 꿰뚫고 나가는 모습은 상당히 보기가 좋다고 평가했다.

재계약을 체결한 최순호 감독은 저를 믿고 포항 선수단을 다시 한 번 맡겨준 구단에 감사를 표한다전통의 명가, 포항을 재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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