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종합S] 10연속 히트도 'YES'…트와이스, 성장과 비례하는 자신감

작성일: 2018.11.05 16:57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걸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 'YES or YES'로 컴백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10연속 히트가 가능할까라고 묻는다면 ‘YES’라고 답할 수 있다. 자신있게 ‘YES’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트와이스이기 때문이다. 끝없는 상승세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트와이스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트와이스는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S or YE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트와이스는 이날 신곡 ‘YES or YES’와 수록곡이자 일본 정규 1집 타이틀곡 ‘BDZ’ 무대를 꾸몄다.

▲ 걸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 'YES or YES'로 컴백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 앨범을 발매하는 트와이스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at is Love?’를 발매했고, 3개월 뒤인 7월에는 두 번째 스페셜 앨범 ‘Dance the Night Away’로 컴백한 바 있다.

트와이스의 컴백에 기대가 모이는 이유는 당연하다. 데뷔곡 ‘OOH-AHH하게부터 ‘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LIKEY’, ‘Heart Shaker’,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까지,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및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9연속 히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 걸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 'YES or YES'로 컴백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10연속 히트에 대한 기대감 속에 부담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 트와이스는 이번 앨범은 3주년이 지나고 처음 나오는 앨범이라서 의미가 있다. 우리의 곡 스타일이 밝고 에너제틱하게 비슷한데, 멤버들이 무대 욕심이 많아서 더 난이도 있는 안무를 하고 싶다는 등의 의견을 냈다이렇듯 우리는 부담이 되니까 더 좋은 모습 보여줘야지라는 욕심이 있다. 이번 앨범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여섯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앨범명과 같은 ‘YES or YES’.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고백에 답은 오직 ‘YES’라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 트와이스의 ‘KNOCK KNOCK’을 만든 심은지가 작사를 맡았고, ‘Heart Shaker’의 작곡가 David AmberAndy Love가 작곡을 맡았다.

트와이스는 밝고 에너제틱한 모습은 유지하되 업그레이드 되고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안무도 그렇고 트와이스 멋있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 데뷔 초에 보여드린 와일드 엣지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멋지다라고 많이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에도 1위를 하고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지만 11월에 쟁쟁하신 분들이 컴백하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만 1위를 하지 않아도 실망하지 않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 걸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 'YES or YES'로 컴백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S or YES’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SAY YOU LOVE ME’, ‘LALALA’, ‘YOUNG&WILD’, ‘SUNSET’, ‘AFTER MOON’, ‘BDZ’ 등 모두 7곡이 담겼다. 3번 트랙 ‘LALALA’, 4번 트랙 ‘YOUNG&WILD’, 5번 트랙 ‘SUNSET’은 각각 멤버 정연, 채영, 지효가 작사를 맡아 눈길을 끈다.

지효는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노을을 보면서 너무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이 느낌을 노래로 쓰고 싶었는데 마침 곡 작업에 참여하고 싶은 멤버를 붇길래 작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연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음악이라는 뜻을 가진 노래의 작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몸을 맡기고 춤추고 놀자라는 뜻에서 곡을 썼다고 말했다. 채영은 늘 가사를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이번에는 노래가 신나면서도 당당한 느낌이어서 우리 나이 또래의 친구들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고 곡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 걸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 'YES or YES'로 컴백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열 번째 신곡으로 활동하는 트와이스는 최근 데뷔 3주년을 맞았다. 트와이스는 “3주년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우아하게부터 3년 동안 한국에서 10개의 앨범을 내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앞으로 3년 뿐만 아니라 30, 더 길게 멤버들, ‘원스들과 지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여섯 번째 앨범 ‘YES or YES’는 오늘(5)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8시 팬쇼케이스를 가진 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