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프런트 수장 바뀐다…신임 대표이사 박정규 전무 내정
작성일: 2018.11.09 09:3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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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화는 9일 2015년 이후 한화 이글스를 이끌어 온 김신연 대표이사가 세대교체를 통한 구단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용퇴를 표명함에 따라 한화 이글스 사업본부장 박정규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이날 박 신임 대표이사 내정에 대해 "이번 대표이사 인사는 2018시즌을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마무리한 한화 이글스의 변화와 개선을 가속화하고 젊고 강한 새로운 한화 이글스로의 혁신을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박정규 전무는 2015년 5월 한화 이글스 단장으로 야구 현장에 첫 발을 내딘 이후,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야구 산업과 구단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는다. 한화그룹은 박 신임 대표가 앞으로 구단의 세대 교체와 리빌딩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는 12일 한화 이글스 이사회를 통해 정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 박정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내정)
▲직위 : 전무
▲입사일 : 1990년 12월
▲학력 : 대구 능인고 (1982년 졸업), 고려대 불어불문학과(1986년 졸업)
▲주요경력
- 한화케미칼 PVC영업팀장(2010년 8월~2013년 3월)
- 한화케미칼 PVC영업담당임원, 업무지원부문장(2013년 3월~2015년 5월)
- 한화이글스 단장(2015년 5월~2016년 11월)
- 한화이글스 사업본부장(2016년 11월~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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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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