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메이저리그 흥행 이끄는 '젊은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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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메이저리그의 미래를 책임질 '뉴 제네레이션'의 둘풍이 무섭다. 여자프로테니스(WTA) 최고의 스타인 마리아 샤라포바(28, 러시아)는 다리 부상으로 로저스 컵 불참을 선언했고 '슈틸리케호'는 7년 만에 동아시아컵 정상에 올랐다. 괴체가 버틴 뮌헨의 저력은 여전했다.

젊은 피들이 메이저리그 흥행을 이끌어 가고 있다. 올해 27살인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는 9일 복귀전에서 12개의 삼진을 잡으며 홈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최근 24번째 생일을 맞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은 홈런 순위 1위를 질주하며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 샤라포바 부상으로 로저스컵 불참
WTA 뱅크 오브 웨스트 클래식 결승은 캐롤리나 플리스코바와 안젤리크 커버의 대결로 압축됐다. 한편 WTA 별 중의 별 마리아 샤라포바는 10일부터 열리는 로저스컵에 다리 부상으로 불참을 통보했다.
▲'슈틸리케호' 7년 만에 동아시아컵 우승
남자 축구 대표팀이 7년 만에 동아시안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북한과 득점 없이 비겼지만 중국과 일본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 DFB 포칼 1R, 뮌헨, FC노팅겐 3-1 제압
DFB 포칼 1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FC 노팅겐을 3-1로 제압했다. 뮌헨 승리의 주역은 괴체와 레반도프스키. 이들의 슈팅은 골망을 갈랐고 노팅겐의 추격 의지는 꺾였다.
▲ 테세이라, 생프루 꺾고 부활 예고
글로버 테세이라가 오빈스 생프루를 제압하고 연패 사슬을 끊었다. 테세이라는 9일 열린 UFN73 메인이벤트 생프루와 경기에서 초크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부활을 예고했다.
▲ 삼성-넥센, '월요일 승자' 어느 팀?
삼성과 넥센의 자존심 싸움은 휴식일이 없다. 10일 대구구장에서는 삼성과 넥센의 경기가 펼쳐진다. 피가로와 금민철은 '월요일 승리'를 위해 선발 등판한다.

[사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 Gettyimages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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