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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태형 감독 "남은 한 경기 총력전, 7차전 가겠다"

작성일: 2018.11.10 17:2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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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김태형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민경 기자] "총력전해서 꼭 7차전 갈 수 있도록 하겠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1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4로 역전패했다. 두산은 시리즈 스코어 2-3으로 몰렸다.

이날 두산은 정진호 선제 좌월 1점 홈런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이후 실점으로 이어지는 정진호 송구 실책, 유격수 김재호 포구 실책으로 SK에 무릎을 꿇었다. 두산 외국인 선발투수 세스 후랭코프는 6⅓이닝 5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다음은 김태형 감독과 일문일답이다.

-경기 총평.

이제 한 경기 남았다. 총력전해서 꼭 7차전 갈 수 있도록 하겠다. 남은 한 경기 총력전 펼치겠다.

-1패 후 1승 패턴 반복되고 있는데.

지금 계속 흐름이 그렇게 가고 있다. 오늘(10일)은 조금 많이 아쉽다. 감독이 생각하는 흐름이 있었고, 선수들도 오늘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일 푹 쉬고 모레 총력전을 펼치겠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작전 상황이 매끄럽지 않다. 나도 그런 점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

-6차전 선발투수는.

이용찬이다.

-김태훈을 못 잡고 있는데.

선수들이 위축돼 있다. 박건우는 산체스 공을 과감하게 쳤어야 했다. 하던 대로 하면 됐는데, 어제 이기고 분위기 이어지나 했는데 병살타 2개 나오면서 끊어졌다.

-함덕주를 안 쓴 이유는.

이기고 있으면 함덕주를 바로 붙이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역전 돼서 (이)영하를 올렸다.

-선발투수부터 함덕주까지 연결이 안 되는 것 같다.

선발이 계속 점수를 주고 있다. 오늘 후랭코프가 잘 갔다. 거기서 잘 마무리 됐으면 좋았겠지만 결과가 그렇게 됐다.

-김성현 누의 공과는.

선수나 코치가 체크했어야 했는데, 나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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