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 결승골' 포항 U-15, 추계연맹전 저학년부 우승
작성일: 2015.08.10 12:08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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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중등부 최대 규모의 전국 대회인 '제 51회 추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저학년부 청룡 그룹에서 U-15 포항 스틸러스가 용마중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포항은 10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청룡 그룹 결승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터진 최승용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내며 용마중을 1-0으로 꺾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포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최승용을 교체 투입, 승부를 걸었다. 이어 최승용은 절묘한 라인 콘트롤로 상대 오프사이드를 피했고 약 10~15m를 질주한 뒤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까지 확인한 뒤 오른발 땅볼 슛으로 상대 골네트를 갈랐다.
지난달 28일 막을 올린 이번 대회에는 모두 292개 팀(고학년 113개 팀, 저학년179개 팀)이 참가해 중등부 최강을 가리는 열전을 벌였다. 추계연맹전은 학년별로 대회를 세분화한 특징을 갖고 있는데 신입생의 경우 춘계연맹전이 통상 새학기 시작에 앞서 열리기 때문에 추계연맹전에서 전국 규모의 대회를 뛸 기회를 얻게 된다.

[사진] 선제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는 포항 선수들 ⓒ 제천,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영상] 포항의 선제골 장면 ⓒ 스포티비뉴스, 편집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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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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