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4득점' 일본, ML올스타에 또 역전극…3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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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대표 팀은 13일 일본 히로시마 마쓰다줌줌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일 올스타 시리즈 4차전에서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5-3으로 이겼다. 8회까지 투수전이었다가 9회 메이저리그 올스타 뒷문이 뻥 뚫렸다. 9회에만 4점을 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발은 히로시마 도요 카프 출신 마에다 겐타가 맡았다.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마에다의 후배이자 올해 센트럴리그 다승 공동 1위(15승) 평균자책점 3위(2.62) 오세라 다이치는 5이닝 2피안타(1홈런) 1실점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2회 선취점을 냈다. 오세라의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밀어서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호스킨스의 이번 시리즈 첫 홈런. 그러나 메이저리그 올스타도 6회까지는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8회말 카를로스 산타나의 희생플라이로 2점 차를 이뤘다. 그러나 이 2점 리드를 커비 예이츠가 다 날렸다. 우에바야시 세이지와 다나카 고스케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예이츠가 1사 3루에 몰리자 존 브레비아가 마운드에 올랐다.
일본은 기쿠치 료스케의 스퀴즈 번트로 4-3 역전했다. 다음 타석에서 폭투가 나와 주자 2명이 모두 득점권에 갔고, 야나기타 유키가 크게 튀는 땅볼로 추가점을 냈다. 9회말은 야마사키 야스아키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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