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기적 꿈꾸는 제주, 선봉엔 '호랑이 사냥꾼' 마그노

작성일: 2018.11.23 14:04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울산만 만나면 좋은 활약을 펼쳤던 마그노(왼쪽) ⓒ제주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2018시즌 극적인 반전 드라마을 노린다. 중심엔 마그노가 선다. 

제주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 현대와 격돌한다.

제주는 현재 승점 48점으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울산전에 이어 12월 2일 수원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고 울산이 FA컵 우승을 차지해야 한다. 4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53점)가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져야 한다는 전제조건도 있다. 쉽지 않은 현실이다. 하지만 포항이 챔피언 전북 현대와 '동해안 더비' 울산을 상대한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제주는 매 경기 총력을 가한다는 각오다. 전력 누수도 없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와의 한일 프로축구단 교류전까지 소화하며 전열을 가다듬었다.

울산에 강했던 마그노의 컨디션도 최상이다. 마그노는 울산을 상대로 3골을 기록했다. 특히 3골 중 2골은 결승 골이었을 만큼 임펙트가 강했다.

​마그노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울산 원정은 쉽지 않은 경기이지만 끝까지 집중해서 승리하고 싶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남은 두 경기는 모두 승리로 장식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