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두 자릿수 득점' 덴버, 무기력한 LA 레이커스에 32점 차 압승
작성일: 2018.11.28 13:08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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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LA 레이커스와 홈경기에서 117-85, 32점 차로 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덴버는 2연패 이후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레이커스는 3연승 이후 2연패를 기록했다.
덴버가 전반전을 58-50으로 앞섰다. 자말 머레이와 폴 밀샙, 후안 에르난고메즈가 전반에만 총 41점을 합작하며 리드를 이끌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12점 4리바운드 2스틸로 활약하며 부지런히 쫓아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두 팀의 점수 차이는 점점 벌어졌다. 레이커스 경기력이 기대 이하였기 때문이다. 외곽슛이 전혀 터지지 않으면서 점수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3쿼터 득점에서 덴버가 31-21로 크게 리드했다.
남은 시간은 가비지 타임이었다. 레이커스는 공격과 수비 문제를 드러내면서 무릎을 꿇었다. 특히 3점슛이 발목을 잡았다. 35개의 3점슛을 던져 단 5개만 넣었다. 성공률 14.3%에 그쳤다. 이날 르브론 제임스는 14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2블록으로 존재감이 없었다.
덴버는 여유롭게 뛰었다. 자말 머레이(20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폴 밀샙(20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 등 총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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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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