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B] 최지광 5회까지 무실점…KBO 선발, 일본 웨스트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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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선발팀은 28일 대만 타이중 저우지 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윈터베이스볼 일본 웨스트 선발팀과 경기에서 4-4로 비겼다. 9회 최재원과 송우현의 적시타로 동점을 이뤘다. 4번째 경기에서 처음 지지 않았다.
초반 분위기는 한국 쪽에 있었다. 3회 김호령의 선제 적시타가 터졌고 4회에는 고장혁-이성규-김태군의 연속 안타로 추가점을 냈다. 그러나 4회 추가 득점 기회를 놓치면서 일본 웨스트에 반격을 허용했다. 6회에만 4실점해 전세가 뒤집어졌다.
한국은 9회 2사 후 송우현의 적시타가 나와 4-4로 균형을 맞췄다. 이진영이 삼진으로 물러나 경기가 끝났다.
김호령과 송우현으로 이뤄진 테이블세터가 나란히 멀티히트를 치고 4안타 1볼넷을 합작했다. 1루수 김주현 역시 멀티히트로 경기를 마쳤다.
선발 최지광은 5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티다 6회 4실점했다. 최종 성적은 5이닝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4실점이다. 천원석과 이영준, 김태형이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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