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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상주에 실점 허용 0-1…승강 PO 가능성↑(후반 20분)

작성일: 2018.12.01 15:2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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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상주, 박주성 기자] FC서울이 충격의 실점을 허용했다.

FC서울은 1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38라운드에서 상주 상무에 0-1로 뒤친 채 후반을 진행 중이다.

홈팀 상주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박용지와 송시우가 투톱을 구성했고 김민우, 윤빛가람, 이규성, 안진범이 미드필더에 배치됐다. 포백은 김경재, 차영환, 권완규, 이태희가 자리했고 골문은 윤보상이 지켰다.

원정팀 서울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윤주태와 박주영이 투톱을 구성했고 윤석영, 고요한, 황기욱, 신진호, 신광훈이 2선에 자리했다. 스리백은 김원균, 김원식, 김동우가 담당했고 골문은 양한빈이 지켰다.

후반 18분 상주의 골이 터졌다. 윤빛가람의 슈팅이 박용지에 굴절된 후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1분 박용지는 다시 한 번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서울이 승강 플레이오프에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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