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수 감독 "황인범, 내측 인대 부상…몸상태 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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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이종현 기자] 생각보다 황인범(22, 대전 시티즌)의 부상이 큰 것으로 보인다.
부산 아이파크와 대전은 1일 오후 4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K리그2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명단을 공개했는데, 황인범이 엔트리에서 또 제외됐다.
황인범은 앞서 광주FC와 경기에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당시 고종수 대전 감독은 과거 자신의 사례를 설명하며 선수 생명을 위해 배려했다고 설명했었다.
당시엔 황인범의 회복 상태에 따라 부산전 출전이 가능하리라는 전망도 했다.
하지만 고 감독은 "왼쪽 무릎 내측 인대 부상이다. 100%를 뛰지 못한다. 지금은 70~80%인 상태"라며 "100%로 뛰기엔 선수가 불편하다"고 했다.
과연 황인범 없이 치르는 부산전도 광주전처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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