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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정우영, 2군 돌아가 7호골 작렬…2-0 완승

작성일: 2018.12.01 23:52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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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영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정우영(19, 바이에른 뮌헨)이 2군 팀으로 돌아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정우영은 1일 새벽(한국시간) 일러티센과 원정 경기로 치른 2018-19 독일 레기오날 리가(4부리그) 바이에른 지역 2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2-0 승리에 기여했다.

정우영이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3분 추가골을 넣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달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 분데스리가 경기에 호출되며 1군 벤치에 앉았던 정우영은 11월 28일 새벽 벤피카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통해 1군 데뷔전을 치렀다.

1군 선수들에 부상자가 늘어나면서 1군의 호출을 받았던 정우영은 베르더 브레멘 원정에 나선 1군 팀에 킹슬리 코망, 티아구 알칸타라, 아르연 로번 등이 정상 컨디션으로 합류해 2군에 돌아왔다.

정우영은 올 시즌 2군 소속으로 4부리그에 17호 출전을 기록해 7번째 득점을 올렸다. 

정우영은 지난 7월 아이슈타트전에 멀티골을 넣었고 9월 빅토리아전 1득점, 메밍건전 멀티골, 10월 하임슈테턴전 1득점에 이어 12월 일러티센전을 통해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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