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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이적? 맨유, 픽포드 영입에 1천억 준비

작성일: 2018.12.02 13:1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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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헤아(왼쪽)와 픽포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데 헤아의 이적을 대비해 조던 픽포드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2(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비드 데 헤아가 떠날 경우 조던 픽포드에 7,000만 파운드(1,000억 원)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데 헤아의 거취가 안갯속에 빠졌다. 데 헤아는 맨유와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데 헤아는 주급 35만 파운드(5억 원)와 함께 장기 재계약을 원하고 있는데 파리 생제르맹도 그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데 헤아는 명실상부한 월드 클래스 골키퍼다. 하지만 맨유는 그가 원하는 재계약 조건을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그러면서 데 헤아의 이적을 대비해 픽포드를 주시하고 있다. 맨유가 데 헤아와 재계약을 하지 못한다면 다음 여름에 팀을 떠나야 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들이 있다. 리버풀은 알리송 베커를 영입하며 6,680만 파운드(950억 원)를 썼고, 맨체스터 시티는 4,000만 파운드를 들여 에데르송을 품에 안았다. 맨유가 픽포드를 영입할 경우 이적료는 이들보다 높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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