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PK인가 아닌가? 의견 분분한 손흥민의 PK 유도

작성일: 2018.12.03 08:54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홀딩에게 걸려 넘어지는 손흥민(오른쪽)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페널티킥이냐, 페널티킥이 아니냐, 분분한 의견이다.

토트넘은 2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아스널과 경기에서 2-4로 패했다. 2-1로 앞서나가다 내리 3골을 허용하며 북런던 더비에서 패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토트넘 공격수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했다.

현지에서 논란이 된 장면은 손흥민의 페널티킥 유도다. 손흥민은 전반 33분 1-1로 맞선 상황에서 귀중한 페널티킥을 만들었다. 페널티박스로 돌파해 공을 잡아 상대 수비를 제치는 과정에서 롭 홀딩에게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만들었다.

아스널 선수들은 주심에게 달려들어 절대 접촉이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주심은 판정을 번복하지 않았고 키커로 해리 케인이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의견은 분분하다. 영국 'BBC'는 "손흥민과 홀딩 사이에 접촉은 없었다. 손흥민의 다이빙이다"고 설명했다. 브래들리 앨런 해설위원 역시 "아스널에 심한 판정이다"고 주장했다.

'더 선' 역시 손흥민의 동작을 다이빙으로 봤다.

결과적으로 아스널이 이기긴 했지만 성난 팬들은 손흥민은 가만히 놔두지 않았다. 손흥민의 SNS를 찾아가 온갖 비방 댓글을 달고 있다.

당분간 이 장면은 현지에서도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