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PO TALK] 최윤겸 감독, “오늘 많이 아쉽네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주성 기자] 최윤겸 부산아이파크 감독이 아쉬움을 삼켰다.
부산아이파크는 6일 저녁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8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FC서울에 1-3 역전패를 허용했다. 2차전은 오는 9일 오후 2시 1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경기 후 최윤겸 감독은 “오늘 아쉽다. 준비한 대로 의욕적으로 경기 운영을 해달라고 한 부분이 초반에 잘 나왔고 호물로의 멋진 중거리 슛으로 희망적인 부분이 이뤄졌는데 퇴장이 아쉬웠다. 후반에 전술적으로 잘 준비했어야 했는데 결과적으로 우리가 3골을 내줘 내가 준비를 잘못시킨 것 같다. 2-1은 예상했는데 마지막 코너킥 실점이 너무 아쉽다”고 했다.
퇴장 장면에 대해서는 “경고를 이미 받은 상황이었다. 그동안 잘 해줬는데 아쉽다. 퇴장 변수만 없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그 장면에 대해서는 이미 결정이 됐고, 지나간 상황이라 뭐라 말할 수 없다”며 아쉬움을 삼켰다.
다음 경기에 대해서는 "전반에는 잘 운영을 했다. 퇴장으로 홈에서 3실점이라는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서울에 가서 다시 도전해 봐야한다. 이른 시간 득점을 한다면 좋은 경기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많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상암에 가서 멋진 경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닥공으로 가겠다"고 했다.
라커룸에서 한 대화를 묻자 최윤겸 감독은 "세밀한 부분에 방어하는 훈련을 많이 했는데 공중볼에 대해서는 센터백 자원이 아니다보니 미숙했다. 좌우로 이동하는 부분이 빨리 이뤄졌어야 했는데 아쉽다. 상대 수비수가 빌드업을 못하도록 움직인 하중이 수비쪽에 발생했다. 우리가 1명 부족한 상황에서 서울을 상대로 버티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