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탄 골든스테이트, 동부 2위 밀워키 만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밀워키 벅스 원정길을 떠난다. 두 팀은 8일(이하 한국 시간) 밀워키 홈인 파이서브 포럼에서 맞붙는다.
지난 11월 이미 두 팀은 격돌한 바 있다. 당시 골든스테이트는 8연승, 밀워키는 7연승을 달리는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결과는 밀워키의 134-111 대승.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24득점 9리바운드), 에릭 블랫소(26득점 6어시스트), 말콤 브로그던(20득점)의 활약으로 골든스테이트 원정에서 대어를 낚았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패배가 1패 이상으로 타격이 컸다. 스테픈 커리가 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을 당한 것이다. 이후 커리가 빠진 골든스테이트는 스티브 커 감독 부임 이래 최초로 4연패에 빠지는 등 최악의 부진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이제 커리는 부상을 털고 돌아왔고, 팀은 잠시 잃었던 명성을 되찾았다. 커리는 복귀전이었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 27점을 올렸다. 이후 두 경기에서 각각 30득점, 42득점을 몰아치며 골든스테이트의 2연승을 이끌었다. 특히 직전 경기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 3점슛 14개 던져 9개 넣는 등 경기력이 완전히 살아났다.
골든스테이트에 커리가 있다면 밀워키에는 아데토쿤보가 있다. 이번 시즌 평균 27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다방면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개막 이후 밀워키가 치른 23경기 중 17경기에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밀워키 에이스로 발돋움 중이다.
현재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콘퍼런스 4위(17승 9패), 밀워키는 동부 콘퍼런스 2위(16승 7패)에 올라있다. 각 콘퍼런스를 대표하는 강팀들의 맞대결인만큼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 경기는 8일 오전 11시 30분에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