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도 무너졌다…'선두 우뚝' 리버풀, EPL 유일의 무패 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버풀은 위대했다. 리그 16경기까지 유일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패 팀이 됐다. 선두로 올라섰다. 그 무지막지하던 맨체스터 시티도 무너졌다.
9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맨시티는 첼시 원정에서 0-2로 무너졌다. 13승 2무 무패로 리버풀과 치열하게 선두 싸움을 하던 팀이 첫 패배를 기록한 것이다. 앞서 리버풀은 본머스 원정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모하메드 살라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리버풀(승점 42)은 이로써 13승 3무로 선두로 올라섰다. 2위 맨시티(승점 41)를 누르고 선두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제르단 샤키리, 알리송, 파비뉴, 나비 케이타를 영입하며 적극적인 전력 보강을 한 것이 효과를 보고 있다.
리버풀의 파상공세는 무섭다. 유럽 5대 리그를 기준으로 하면 독일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11승 3무),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유벤투스(14승 1무), 프랑스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맹(14승 2무)까지 무패 팀은 있지만, 유독 치열한 EPL에서 무패를 하긴 쉽지 않다.
1989-90시즌 리그 우승 이후 트로피와 인연이 없던 리버풀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 갈 수 있을까.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