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ACL 경험' 이병근 전 수원 코치 영입
작성일: 2019.01.03 09:33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병근 코치(46)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11년간 수원 삼성, 대구FC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 경남FC와 수원에서 수석 코치를 역임하는 등 풍부한 지도자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2018시즌 수원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진출에 기여했다. 2019시즌 ACL에 나서는 대구에 이병근 코치의 경험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와 인연도 눈길을 끈다. 이병근 코치는 지난 2006년 수원에서 대구로 이적해 활약하기도 했다. 이 코치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는 대구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손을 잡아준 대구 구단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 구단은 이병근 수석코치는 안드레 감독과 선수단 사이에서 소통의 중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코치는 "ACL에 처음 출전하는 대구FC에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선수들과 소통으로 젊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안드레 감독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대구는 오는 2월 17일(일)까지 경남 남해, 중국 쿤밍, 상하이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병근 수석코치 프로필』
○ 성 명 : 이병근
○ 생년월일 : 1973년 4월 28일
○ 선수 경력
- 1996~2006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06~2007 대구 FC
○ 지도자 경력
- 2009~2011 경남 FC(스카우트)
- 2011~2012 경남 FC(코치)
- 2013~2018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석 코치)
- 2018.9~2018.10 수원 삼성 블루윙즈(감독 대행)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