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X, 2018년 연간 최대 관객수 및 박스오피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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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대표이사 최병환)는 자회사 CJ 4DPLEX(대표이사 김종열) 4DX가 2018년 연간 누적 2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 세계 61개국 612개 4DX관에서 이뤄낸 역대 최고 관객 수와 박스오피스 기록이다. 2015년 처음 연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한 지 3년 만의 성과다.
4DX는 2018년 한 해 동안 30개국에서 139개 상영관을 새로 열었으며, 특히 유럽에서만 46개관을 추가로 여는 등 현재 23개 유럽 국가에서 127개관을 운영 중이다. 유럽 전체 4DX 관객 수도 2017년 312만 명에서 2018년 578만 명으로 대폭 늘었고, 특히 프랑스는 진출 1년 만인 지난해 1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들며 박스오피스가 2017년 320만 달러에서 2018년 2300만 달러로 7배 성장했다.
4DX 전체 상영관 중 4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4DX관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지난 한 해 66개관을 추가 열어 237개관에서 총 590만 명의 4DX 관객을 동원했다. 4DX가 진출한 61개 국가 중 가장 많은 관객수다.
이 밖에도 지난해 4월에는 북미 진출 확장을 위해 세계 2위 극장사인 시네월드 그룹(Cineworld Group plc)의 리갈 시네마(Regal Cinemas)에 79개 4DX관 추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2009년 4DX 첫 선 이후 약 9년만인 지난해 국내외 연간 2000만 관객 돌파와 600개관 기록을 세운 뜻 깊은 한 해”였다며 “올해는 4DX 전세계 박스오피스 3억 달러 시대를 열고,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와 세계 최초 기술통합관 4DX 위드 스크린X의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DX는 CJ 4DPLEX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특별관이다. 특수 환경 장비와 모션 체어가 결합돼 영화 장면을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고, 바람이 불고, 물이 튀는가 하면 향기까지 나는 다양한 오감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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