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시안컵 REVIEW] '행운의 PK' 일본, 오만에 1-0 승…2연승으로 '16강 확정'

작성일: 2019.01.14 00:20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페널티킥을 성공한 하라구치(왼쪽) ⓒ연합뉴스/EPA
▲ 페널티킥을 성공한 하라구치(8번)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일본이 '행운의 PK'로 오만을 잡았다. 2연승으로 16강을 확정했다. 

일본은 13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오만과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하라구치의 페널티킥이 결승 골이 됐다. 

일본은 미나미노, 하라구치, 도안, 기타가와, 시바사키, 도미야스, 나가토모, 요시다, 엔도, 사카이, 곤다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1분 만에 골대를 맞췄다. 오른쪽 측면을 도안이 돌파했다. 크로스했다. 쇄도한 하라구치가 찼다. 윗 골대를 강타했다. 일본은 전반 11분에도 센터백의 긴 패스를 미나미노가 잡고 페널티박스 안 왼쪽에서 예리한 슈팅을 시도했다. 

움츠렸던 오만이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전반 20분 알 야흐야에이의 침투 패스를 받은 알 가사니가 골키퍼를 제치고 반대편을 노렸다. 살짝 빗나갔다. 

일본이 전반 24분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전반 24분 엔도가 상대 진영에서 볼을 뺏었다. 침투 패스했다. 달려든 미나미노의 1차 슛, 도안의 리바운드 슛이 오만의 육탄방어에 막혔다. 전반 26분 일본이 페널티킥을 얻었고, 하라구치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살레가 하라구치에게 터치가 없었고, 설령 반칙이었다고 하더라고 페널티박스 밖이었다. 

주심은 하지만 전반 45분 알 야흐야에이의 슛이 나가토모 손에 맞았으나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후반전에도 일본이 주도했다. 일본은 전반 11분 무토를 기용해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두 팀의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일본은 후반 45분이 되야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지만 알 루셰이디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일본은 추가 골 없이 후반 45분을 보냈다. 

2연승을 기록한 일본이 16강을 조기 확정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