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꽉 찼다…‘빅매치’ 한국VS중국, 기자회견장 만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박주성 기자] 기자회견장부터 만석이다.
한국과 중국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는다. 현재 중국은 승점 6점, 골득실 +4로 조 1위, 한국은 승점 6점, 골득실 +2로 조 2위다. 이번 경기에서 조 1위가 결정된다.
대표팀은 1차전 필리핀전, 2차전 키르기스스탄전에서 연이어 승리를 했지만 내용이 좋지 않았다. 2경기에서 총 35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단 2골에 그쳤다. 골대를 때리는 불운도 있었으나 그나마 1골도 세트피스에서 나온 수비수 김민재의 골이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절정의 오른 손흥민을 언급했다.
동시에 중국에서는 우레이에 집중했다. 우레이는 어깨 부상을 달고 경기에 나서 2골을 퍼부었기 때문이다. 중국 입장에서는 에이스 우레이의 출전이 중요한 요소였다. 물론 중국 현지 언론들은 우레이의 출전을 예상하지 않았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중국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우레이의 휴식을 계획했다”고 보도했다.
C조의 1위와 2위가 결정되는 운명의 경기에 많은 기자들이 모였다. 중국 기자회견에는 많은 중국 기자들이 모였다. 한국 기자들도 상대팀 중국의 생각을 읽기 위해 많이 모였지만 중국의 기자들의 물량공세(?)는 이길 수 없었다. 중국 언론인들은 기자회견장을 가득 메우며 홈 경기와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만큼 이번 경기가 중요하다. 이번 경기에서 2위를 하는 팀은 16강에서 태국을 만나지만 8강에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이란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한국이 승리해 1위로 16강에 올라간다면 A/B/F 3위 팀 중 한 팀과 맞붙게 된다. 또 8강에서도 요르단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이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1위로 올라서야 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