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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꽉 찼다…‘빅매치’ 한국VS중국, 기자회견장 만석

작성일: 2019.01.15 21:0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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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 찬 한국-중국 기자회견장 ⓒ이충훈 기자

[스포티비뉴스=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박주성 기자] 기자회견장부터 만석이다.

한국과 중국은 오는 16일 오후 1030(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는다. 현재 중국은 승점 6, 골득실 +4로 조 1, 한국은 승점 6, 골득실 +2로 조 2위다. 이번 경기에서 조 1위가 결정된다.

대표팀은 1차전 필리핀전, 2차전 키르기스스탄전에서 연이어 승리를 했지만 내용이 좋지 않았다. 2경기에서 총 35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단 2골에 그쳤다. 골대를 때리는 불운도 있었으나 그나마 1골도 세트피스에서 나온 수비수 김민재의 골이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절정의 오른 손흥민을 언급했다.

동시에 중국에서는 우레이에 집중했다. 우레이는 어깨 부상을 달고 경기에 나서 2골을 퍼부었기 때문이다. 중국 입장에서는 에이스 우레이의 출전이 중요한 요소였다. 물론 중국 현지 언론들은 우레이의 출전을 예상하지 않았다. 중국 시나스포츠중국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우레이의 휴식을 계획했다고 보도했다.

C조의 1위와 2위가 결정되는 운명의 경기에 많은 기자들이 모였다. 중국 기자회견에는 많은 중국 기자들이 모였다. 한국 기자들도 상대팀 중국의 생각을 읽기 위해 많이 모였지만 중국의 기자들의 물량공세(?)는 이길 수 없었다. 중국 언론인들은 기자회견장을 가득 메우며 홈 경기와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만큼 이번 경기가 중요하다. 이번 경기에서 2위를 하는 팀은 16강에서 태국을 만나지만 8강에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이란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한국이 승리해 1위로 16강에 올라간다면 A/B/F 3위 팀 중 한 팀과 맞붙게 된다. 8강에서도 요르단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이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1위로 올라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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