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S] 방탄소년단, 대상 포함 '서가대' 3관왕…"우린 여러분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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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3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비롯해 최고앨범상, 본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3관왕을 차지했다.
영광의 대상은 방탄소년단의 차지였다. 방탄소년단은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방탄소년단도 여러분의 팬이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들려드리는 이야기, 에너지, 목소리가 우리의 작업에 영감을 주고 무대에 에너지를 준다. 무대와 음악이 모두의 영향을 받아서 탄생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의 팬이다"라며 "우리는, 여러분은 서로의 팬이고 서로의 아이돌이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최고음원상은 아이콘이 받았다. '사랑을 헀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콘은 “대단한 일인 것 같다. 팬들 덕분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팬들이 없었다면 노래, 무대, 아이콘이라는 가수가 되지 못했다. 주신 사랑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콘은 최고음원상 뿐만 아니라 본상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수상자 선정 기준은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 40%와 모바일 투표 30%, 심사위원단 투표 30%로 정해졌다. 영광의 본상에는 몬스타엑스, 모모랜드, NCT127, 아이콘, 워너원, 뉴이스트W,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이 차지했다.

신인상은 스트레이키즈와 아이즈원이 품에 안았다. 스트레이키즈는 "큰 무대에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데뷔한 지 1년도 안됐지만 아직 많이 모르고 부족한 만큼 2019년에도 열심히 달리고 팬들을 위해 항상 멋있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원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꿈만 꿨던 순간들이 실제로 그려질 때마다 행복하가 벅차다. 과분한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 열심히 하는 아이즈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이날 시상식에는 정해인, 남지현, 장동윤, 김새론, 이상엽, 클라라, 안효섭, 강한나, 김소연, 강지환, 고아라, 우도환, 나나, 조윤희, 안현모, 이시영, 류승룡, 김지석, 오연서, 이정재가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하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수상자
▲ 대상 : 방탄소년단
▲ 최고음원상 : 아이콘
▲ 최고앨범상 : 방탄소년단
▲ 인기상 : 샤이니
▲ 한류특별상 : 엑소
▲ 심사위원 특별상 : 아도이
▲ 팬덤스쿨상 : 워너원
▲ 밴드 부문상 : 크라잉넛
▲ 힙합 & R&B 부문상 : 드렁큰타이거
▲ 발라드부문상 : 임창정
▲ 댄스퍼포먼스상 : 여자친구
▲ 올해의 발견상 : 양다일
▲ 신인상 : 스트레이키즈, 아이즈원
▲ 본상 : 몬스타엑스, 모모랜드, NCT127, 아이콘, 워너원, 뉴이스트W,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트와이스, 엑소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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