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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벤투호, 이재성 부상으로 최소 일주일 아웃

작성일: 2019.01.16 00:0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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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성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박주성 기자] 이재성이 부상으로 최소 일주일 아웃 판정을 받았다.

한국과 중국은 오는 16일 오후 1030(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는다. 현재 중국은 승점 6, 골득실 +4로 조 1, 한국은 승점 6, 골득실 +2로 조 2위다. 이번 경기에서 조 1위가 결정된다.

경기를 하루 앞둔 사전 기자회견 및 훈련에서 협회 관계자는 이재성이 원래 아팠던 엄지 밑을 접질리면서 통증을 호소했다. 병원에서 MRI를 받았는데 그 부분 말고 연결 부분의 근육에 손상이 발견됐다. 일주일 안정을 취하라고 팀 닥터가 진단했고 그 다음 재활을 할 예정이다. 당분간 훈련장에서 볼 수 없다. 일주일은 확실하게 안정이 필요하다. 원래 참고 뛰는 스타일인데 본인도 쉬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8강부터 뛸 것 같다고 말했다.

따로 훈련을 진행한 권경원과 기성용에 대해서는 권경원은 큰 이상은 없다. 심리적으로 불안해 확실한 팩트를 얻기 위해 검사를 받았다. 기성용은 모두가 아는 상태다. 어제부터 축구화를 신었다. 팀과 정상적인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재활하는 단계다. 큰문제는 없고 회복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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