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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손흥민 떴다!” 중국 기자들 일제히 ‘찰칵찰칵’

작성일: 2019.01.16 00:1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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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연합뉴스
▲ 모인 취재진들 ⓒ박주성 기자

[스포티비뉴스=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몸을 풀자 카메라 셔터 소리가 일제히 시작됐다.

한국과 중국은 오는 16일 오후 1030(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는다. 현재 중국은 승점 6, 골득실 +4로 조 1, 한국은 승점 6, 골득실 +2로 조 2위다. 이번 경기에서 조 1위가 결정된다.

운명의 중국전이 다가왔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한국과 중국은 사전 기자회견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초점은 손흥민과 우레이의 출전이었다. 리피 감독은 우레이의 소속팀인 상하이 의료팀과 소통을 하고 있다. 모두 그의 상태를 잘 알고 있다. 내일 경기에 그가 뛰는 것은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다라며 그를 무리해서 기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아직까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그는 손흥민이 연속적으로 이렇게 많은 경기에 나선 건 없지 않을까 한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선수고 있고 없고에 차이가 있겠지만 출전을 내일 결정하겠다. 온지 이틀 밖에 되지 않아 오늘 훈련까지 하면 2번의 훈련인데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했다.

훈련장에는 많은 중국 언론들이 찾아왔는데 손흥민의 합류에 가장 관심을 가졌다. 손흥민이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가하자 중국 언론들은 손흥민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예의주시했다. 특히 손흥민이 훈련장에 들어서자 많은 매체들은 일제히 사진을 찍으며 관심을 나타냈다. 중국 매체들의 카메라는 시종일관 손흥민을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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