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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례적 인정…"한국에 오직 2번 승리, 다만 오랜 라이벌“

작성일: 2019.01.16 08:2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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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중국전 질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중국전이 눈앞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을 누르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려는 각오다. 중국 언론도 한국과 전력 차이를 일부 인정했다.

한국은 1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중국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 1위 16강 진출을 위해서 반드시 중국을 잡아야 한다.

현재 중국 분위기는 최고조다.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이 없다면 한국의 강함은 약해진다.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취할 때, 우레이는 아시안컵을 지배했다”라며 강하게 도발했다.

하지만 한국전을 앞두고 잠시 주춤한 모양이다. 중국 매체 ‘카이시안’은 “한국전에 조 1위가 달려있다. 중국은 1978년 이후 35번 한국과 붙었는데 2번만 승리했다. 2010년과 2017년 한국에 이겼다”고 설명했다.

물론 한국을 꺾겠다는 다짐은 있었다. 매체는 “중국 코칭 스태프가 한국전을 관전했다. 리피 감독은 2017년 3월 한국에 1-0으로 승리했다. 중국은 한국전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둔다면 조 1위를 한다. 한국은 강한 팀이자 우리의 오랜 라이벌"이라며 굳은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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