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vs 세로니 급물살…UFC 대표 "가능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도널드 세로니(35, 미국)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옥타곤 승자 인터뷰에서 "코너 맥그리거와 붙고 싶다"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맥그리거(30, 아일랜드)는 트위터로 "세로니와 싸우겠다. 축하한다"고 적었다.
맥그리거는 페더급과 라이트급 두 타이틀을 박탈당하고 지난해 10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지면서 현재는 라이트급 랭킹 2위에 올라 있다.
UFC가 새로운 챔피언벨트 디자인을 발표한 19일 트위터에 '돌아가겠다'며 복귀를 시사했다.
세로니는 UFC 최다승 기록 보유 선수다. 이날 라이트급 복귀전에서 UFC 22번째 승리로 기록을 경신했다. 저돌적인 공격으로 UFC에서 보너스만 12회 받아 '보너스 사냥꾼'으로 물리기도 한다. 이날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두 개를 휩쓸어 통산 16회 보너스로 조 로존과 네이트 디아즈를 넘어 UFC 역대 최다 보너스 수상 선수가 됐다. 1년에 평균 4번 경기하며 종합격투기 전적 35승 11패를 자랑한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대회가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두 선수가 원하고 팬들이 보기를 원한다면? 추진한다"고 가능성을 열어 뒀다.
맥그리거의 고향인 아일랜드에서 경기를 열자는 목소리도 나온다.
세로니는 라이트급에서 10년 넘게 싸웠다. 맥그리거와 전장은 라이트급이 될 가능성이 크다. 두 선수 모두 웰터급에서 뛴 경력도 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