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쉽다 베트남, VAR 페널티킥 선언…일본에 0-1 끌려가 (후반진행)
작성일: 2019.01.24 23:15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베트남은 24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일본을 상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꽁프엉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중원은 짠반득, 도홍중, 후이흥, 꽝하이로 구성됐다. 수비는 반허우, 띠엔쫑, 응욱하이, 쥬이마잉, 쫑황이 나섰다. 베트남 골키퍼 장갑은 당반럼이 꼈다.
일본은 기타가와와 미나미노가 베트남 골망을 노렸다. 허리는 하라구치, 엔도, 시바사키, 도안이 포진했다. 포백은 나가토모, 요시다, 도미야스, 사카이를 배치했다. 골문은 곤다 골키퍼가 지켰다.
베트남은 조직적이고 날카로웠다. 일본 3선에서 짧은 패스를 시도하며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일본이 측면에서 밀고 들어오면 협력 수비로 공격을 틀어 막았다. 일본은 전반 10분 이후 천천히 볼을 돌리며 경기 템포를 끌어 올렸다.
전반 중반이 지나자, 일본이 볼 점유를 늘렸다. 하라구치, 엔도, 시바사치 등이 공수를 조율했고, 풀백이 전진해 화력을 지원했다. 베트남은 두 줄 수비로 일본 침투를 제어했다. 전반 23분 요시다가 코너킥에서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시스템(VAR) 결과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다.
일본은 선제골에 총력을 다했다. 그러나 베트남 당반럼 골키퍼가 동물적인 선방으로 일본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베트남은 간헐적인 역습으로 일본 진영에 파고 들었고, 꽁프엉 등이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후반전에도 열기는 뜨거웠다. 일본이 활발한 측면 공격으로 베트남 골망을 노렸다. 베트남은 투지 넘치는 수비로 일본 공격을 막아냈고, 후반 9분 후이흥을 투입해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베트남에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비디오판독결과 박스 안에서 파울이었다. 후반 12분 도안이 정확한 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