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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아부다비] ‘사타구니 염좌’ 황희찬, 후반에도 못 나온다

작성일: 2019.01.25 23: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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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아부다비(UAE), 박주성 기자] 황희찬은 후반에도 볼 수 없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10(한국 시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카타르와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벤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황의조가 섰고 2선에 이청용, 황인범, 손흥민이 자리했다. 중원에는 주세종과 정우영이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섰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황희찬의 이름은 볼 수 없었다. 경미한 부상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바레인전 이후 통증이 있어 MRI 촬영결과 근육손상은 없으나 왼쪽 내전근 사타구니에 경미한 염좌가 있어 오늘은 출전하지 않고, 컨디션을 조절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벤투호는 답답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황희찬처럼 저돌적인 돌파로 수비를 뚫어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이제 45분 남았다. 또 다시 연장전은 한국에 굉장히 불리하다. 벤투 감독은 어떤 수를 갖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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