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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혹평 “한국 공격, 손흥민 포함 좋은 장면 없었다”

작성일: 2019.01.26 00:3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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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좌절 ⓒ곽혜미 기자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 박대성 기자]중국 언론이 한국의 경기력에 쓴소리를 뱉었다. 한국은 8강전에서 카타르에 패하며 쓸쓸히 짐을 쌌다.

한국은 2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카타르에 0-1로 패배했다. 한국의 여정은 8강전에서 끝나게 됐다.

전반전은 팽팽했다. 양 팀은 살얼음 판을 걷는 듯 조심스럽게 볼을 돌렸다. 황의조는 최전방에서 분투했지만 카타르 스리백에 갇혀 고립됐다. 카타르는 간헐적인 역습으로 한국 배후 공간을 침투했다.

후반전엔 득점이 필요했다. 한국과 카타르는 치열하게 주도권 싸움을 했다. 카타르는 밀고 올라온 한국의 배후 공간을 호시탐탐 노렸다. 후반 33분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한국의 4강 진출에 찬물을 끼얹었다.

경기 후, 중국 언론이 한국전을 평가했다. 26일(한국시간) ‘시나스포츠’를 포함한 다수는 “한국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손흥민이 오른쪽에서 볼을 잡고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좋은 장면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카타르의 골 장면도 말했다. 매체는 “카타르가 골문 앞 30m 지점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고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은 동점골에 총력을 다했지만, 비디오판독결과(VAR)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라며 한국의 충격패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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