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사무국 "데이비스의 트레이드 요청은 규정 위반"
작성일: 2019.01.30 09:52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BA 사무국은 30일(한국 시간) "데이비스의 에이전트가 최근 구단에 연장 계약을 하지 않겠다며 트레이드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것은 규정 위반"이라며 벌금을 부과했다. 데이비스는 리그 사무국으로부터 벌금 5만 달러(약 5천6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데뷔 후 줄곧 뉴올리언스에서 뛴 데이비스는 올 시즌 평균 29.3점 13.3리바운드 4.4어시스트 1.7스틸 2.6블록 FG 50.8%로 펄펄 날고 있다. 그러나 팀 성적이 아쉽다. 뉴올리언스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 13위(22승 28패)에 그치고 있다.
데이비스는 플레이어 옵션을 가진 채 2020-21시즌에 계약이 끝난다. 플레이어 옵션을 사용하지 않으면 2019-20시즌 이후 FA가 될 수 있다. 그가 재계약을 체결할지, 아니면 팀을 떠날지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동안 데이비스는 팀 전력을 보강해 뉴올리언스에서 대권을 노리겠다는 생각을 꾸준히 밝혔다. 그러나 팀 전력은 오히려 지난 시즌보다 약해졌다. 이에 따라 데이비스는 팀을 떠나기로 한 모양이다.
그러나 선수 측인 에이전트가 먼저 트레이드를 요청한 건 명백한 규정 위반이다. 구단이 트레이드 요청 사실을 먼저 알려야 한다. 이번에는 데이비스의 에이전트인 리치 폴이 트레이드 요청을 알리면서 사건이 커졌기 때문에 NBA 사무국은 벌금 징계를 내리게 됐다.
한편 데이비스의 트레이드 요청으로 여러 팀이 영입 의사를 밝혔다. 데이비스는 LA 레이커스로 이적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스턴 셀틱스, 밀워키 벅스, 뉴욕 닉스, 토론토 랩터스 등이 관심을 보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