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클럽 '버닝썬' 해명에도 쌓여가는 의문들 [영상]
작성일: 2019.01.30 11:27
김소라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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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김소라 PD] 승리가 운영중인 클럽 ‘버닝썬’이 폭행 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클럽 버닝썬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공식 입장문을 게재했다.
버닝썬은 “2019년 1월 28일 저녁 8시 MBC뉴스에 보도된 강남 클럽 폭행사건과 관련하여 여러 의혹과 논란이 유발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라며 “당해 사건은 클럽 직원이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고객의 민원을 전달받아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저희 클럽 직원이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진심어린 사죄와 유감을 표명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건과 관련한 상세한 경위가 기록된 CCTV 영상 전부를 수사시관에 제공하는 등 보도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진실이 철저히 규명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폭행사건과 관련된 클럽의 관련자에 대하여는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징계 및 퇴사조치를 진행하였고 클럽 직원들에 대한 교육과 안전, 보안 관련 메뉴얼 개선 등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에 있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집단 폭행 사건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졌다.
A씨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청와대 국민청원, SNS 등을 통해 자신의 피해를 지속적으로 토로해왔다. 버닝썬 보안요원과 직원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오히려 자신을 가해자로 몰았고, 인근 지구대로 연행된 뒤 경찰에게도 맞았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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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PD 기자 ksr@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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