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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린가드에게 '동전 던진' 아스널 팬 조사 나섰다 (英 스카이스포츠)

작성일: 2019.01.30 18:3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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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가드가 동전을 던진 아스널 팬에게 화를 냈다(오른쪽)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김동현 영상 기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동전을 던진 아스널 팬의 행위를 조사하고 나섰다. 

맨유와 아스널은 지난 26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FA컵 32강전을 치렀다. 경기는 맨유의 3-1 완승. 

맨유가 2골 차로 앞선 후반 40분 사이드라인에서 마커스 래시포드와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머리를 맞대고 싸웠다. 

이 과정에서 린가드가 관중석에 접근해 불같이 화를 냈다. 동료들이 린가드를 말렸다. 추후 영국 일간지 '미러'는 "관중석에서 린가드에게 동전을 던졌다"며 해당 사건의 진위를 알렸다. 애슐리 영이 동전을 주워 부심에서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FA가 조사에 착수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FA는 린가드에게 던져진 동전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고 알렸다. 

조사 결과에 따라 아스널엔 벌금이, 동전을 던진 팬에겐 경기장 출입 금지 징계가 내려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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